[월요신문=고은별 기자] 아름게임즈(대표 강병종)는 모바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판타지타운’을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판타지타운은 구글 평점 4.5, 애플 평점 4.8로 유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판타지타운은 폐허가 된 판타지 도시를 경영·탐험하면서 다양한 주민을 통해 발전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토리 퀘스트를 강화하는 한편, 수집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귀여운 동물들과 주민 캐릭터의 강화·합성·콜렉션 시스템 등 다채로운 육성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판타지타운은 10레벨만 달성해도 자동 참여가 가능한 레벨 달성 이벤트와 게임 소개 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기 등 총 365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판타지타운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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