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1+1 이벤트 및 하루 특가 진행

사진=하나카드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하나카드(대표 장경훈)가 매월 1, 11, 21, 31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에는 에버랜드와 함께 자유이용권 1만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써프라이즈 하나데이X에버랜드’ 행사는 11일 단 하루만 하나 신용 및 체크카드를 소지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자유이용권 주간권을 본인 1만원 특가에 현장 구매 및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1일 하나데이를 놓친 손님이라면 11월 말까지 자유이용권 1+1 이벤트를 활용하면 된다. 본인 자유이용권을 정상가(대인 기준 주간권 5만6000원 / 야간권 4만6000원)에 구매하면, 동반 1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국내 1위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11월 한 달간 1+1 이벤트, 11일 하루 동안 1만원 특가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 손님의 로열티를 증대할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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