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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주재… "격동의 1년" 소회"정기국회 마무리 잘할 수 있는 원내대표 기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월요신문=이설화 기자] 오는 10일 임기를 마치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격동의 1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원내대책회의는 약 50분간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나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의원들 각각의 소회를 밝힌 뒤, 상임위별 현 상황 공유 및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격려와 덕담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의원총회를 다른 때보다 1.5배는 한 것 같다"면서 "그만큼 격동의 1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의원님들이 힘을 합쳐주신 덕분에 한국당이 국민들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아주 중요한 정기국회 마무리가 남아있다. 정말 잘하실 수 있는원내대표가 당선돼서 마무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 원내대표의 임기 만료일은 오는 10일이지만 신입 원내대표 경선이 치러지는 9일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다.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현재까지 5선 심재철 의원, 4선 유기준 의원, 3선 강석호 의원, 3선 윤상현 의원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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