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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국내 클렌징 시장 공략 가속화신제품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 공개
르네 대표, “국내 포트폴리오 확장에 총력”
르네 위퍼리치 갈더마코리아 대표. / 사진=최은경 기자

[월요신문=최은경 기자] 보디 보습 전문 더마브랜드 ‘세타필’로 잘 알려진 갈더마코리아가 국내 클렌징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갈더마코리아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소재 1928 이벤트 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를 선보였다. 또 향후 국내 시장 공략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갈더마코리아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클렌징을 보습의 시작으로 정의했다”며 “2020년 혁신적인 보습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해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갈더마코리아가 그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는 클렌징으로 인한 수분 손실 최소화로 피부 보습막과 보호막을 그대로 유지해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또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메이크업 잔여물을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며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한국 진출 21주년…“국내 소비자 전용 제품 선보일 것”

‘세타필’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타필을 유통하는 갈더마코리아는 그리 익숙한 이름이 아니다.

사실 갈더마코리아는 올해 한국 진출 21주년을 맞이했다. 갈더마는 여드름 등 피부질환 치료제를 만들고 주름 개선을 위한 ‘레스틸렌’과 같은 피부과 전문 제품을 유통하는 피부 과학 전문 기업이다. 1981년 설립된 갈머다는 2014년부터 네슬레의 100% 자회사로 운영됐다가 두 달 전 네슬레 헬스케어 디비전에서 독립했다.

한국법인 갈더마코리아는 1988년 지사 형태로 국내 진출했다.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의약품 사업부와 에스테틱사업부를 포함하는 메디컬솔루션 사업부, 화장품을 담당하는 컨슈머솔루션사업부를 두고 있다. 올해로 한국 진출 21년이 된 갈더마코리아는 ‘세타필’ 브랜드 성공과 함께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다.

갈더마코리아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소재 1928 이벤트 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를 선보였다. 또 향후 국내 시장 공략에 대한 전략과 함께 올 한 해 정리, 미래 비전도 밝혔다. / 사진=최은경 기자

세타필은 국내 보디 보습 부문에서 9년 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세타필 젠틀 보디워시 리프레싱’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선보여 3개월 사이에 목표 매출 대비 129%의 성장을 이뤘고, 전년 동기 대비 보습 제품 매출은 46% 성장했다.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이날 “한국은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까다롭게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를 가졌다”며, “세타필이 높은 안목을 가진 한국에서 9년간 피부 보습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갈더마코리아는 조만간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전용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소비자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소통 강화에도 집중한다. 이미 올해부터 모든 캠페인을 기획단계부터 온라인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실행하고 있으며, SNS 채널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은경 기자 산업 1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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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뷰티패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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