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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러브콜 받는 ‘삼성증권 상장기업포럼’11월 서울·12월 부산서 세미나
온라인 주총장 등 법인 맞춤형 서비스 소개
지난 17일 부산상공회의서에서 개최된 '삼성증권 상장기업포럼' 현장/사진=삼성증권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은 지난 17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 및 경남권역에 본사를 둔 50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됐던 상장기업포럼에 법인 임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 이후 지방소재 법인들의 순회포럼 개최 요청이 답지하면서 마련된 특별 행사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에 따른 안내와 내년 경영 계획을 준비하는 법인 고객들을 위해 박범진 삼성증권 법인컨설팅팀장의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 안내,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의 ‘2020년 환율전망 및 헤지전략’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행사가 종료된 뒤에도 법인 관계자들의 별도 상담요청이 잇따르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온라인 주총장은 삼성증권이 지난 11월 신규 론칭한 전자투표시스템으로, 주총 안건과 관련된 의결권 행사 등을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산 서비스다.

포럼에 참석한 한 상장사 임원은 “전자투표제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정확한 내용을 몰라 고민스러웠던 차에 온라인 주총장에 대해 안내를 들을 수 있어 매주 만족스러웠다”며 “지방법인들을 위한 이런 순회 행사가 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진근 삼성증권 법인컨설팅본부장은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에 대해 전국의 법인 고객들로부터 문의와 개별 컨설팅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업본부들과 협조해 다양한 형태의 법인 특화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 주총장 등 법인 서비스 관련 문의는 삼성증권 법인컨설팅팀을 통해 하면 된다.

고은별 산업 2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keb0522@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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