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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김나연 기자] NS홈쇼핑은 ‘서울 뷰티 위크 2025’ 행사 기간 전시 부스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NS홈쇼핑 입점 상담회, 해외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다. NS홈쇼핑 홍보 부스에는 행사 사흘간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NS홈쇼핑 부스를 찾았다. NS홈쇼핑 전시 부스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중소기업 협력사 뷰티 상품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엘로엘·메르비·나인테일즈·트록세덤 등 7개 중소 기업 뷰티 브랜드를 전시하고 샘플링과 미션 체험 이벤트, 메이크업 터치 업 서비스, 기획전 구매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메이크업 이벤트는 국내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현장 열기와 관심을 이어갈 ‘서울뷰티위크' NS홈쇼핑 컬래버 온라인 기획전’은 이달 12일까지 NS홈쇼핑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NS홈쇼핑은 이번 참여를 통해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중소기업 협력사의 뷰티 신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품질관리 경영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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