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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벤처투자는 25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임 부사장에 양성훈 삼성벤처투자 상무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양 부사장은 삼성전자 기술기획그룹을 거쳐 삼성벤처투자 투자1팀과 SVA 미주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삼성벤처투자는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 승 진
▲삼성벤처투자 양성훈 상무
→ 삼성벤처투자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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