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신차를 살피고 있다.
아우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신차를 살피고 있다.

[월요신문=문용준 기자]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아우디는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열고 있다.

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 ▲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 15종의 시승차량이 체험 할 수 있다.

탑승자는 킨텍스 인근 약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 포함 2명까지 시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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