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타필
사진=세타필

[월요신문=이종주 기자] 스위스 더마 브랜드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페이셜 수분크림과 수분세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옵티멀 하이드레이션'은 세타필이 선보인 첫 페이셜 케어 라인으로, 수분과 보습막 성분을 포함해 피부 속에 수분을 공급하는 화장품이다. 끈적임이 없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고, 12가지 화학 성분과 합성 색소를 배제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라인은 '세타필 페이셜 수분크림'과 '세타필 페이셜 수분세럼'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세타필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해 많은 고객분들이 세타필의 페이셜 케어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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