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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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이종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슬림업'과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MY MELODY)'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은 건강하고 즐거운 식이 관리를 원하는 MZ세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귀여운 마이멜로디 캐릭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은 올리브영에서 30일분 구매 시, 귀여운 마이멜로디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핑크빛 컬러의 파우치에 메타그린 슬림업을 넣고 다니며 건강한 슬리밍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누적 후기 2만건, 누적 판매 800만개를 돌파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스테디셀러다. 식사 후 체지방을 잡는 녹차 추출물 카테킨과 식이대사를 위한 필수 영양소 판토텐산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 함유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은 5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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