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앨리슨PR SMC
사진=앨리슨PR SMC

[월요신문=이종주 기자] 앨리슨PR SMC는 22일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한국PR대상 '마케팅PR 소비재 부문'에서 드롱기코리아의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마케팅PR 소비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롱기코리아의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은 건강한 식습관과 러닝을 통해 헬씨플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한 소비자참여형 '러닝 캠페인'이다.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은 오프라인 러닝 이벤트와 러닝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디지털 챌린지 이벤트로 이원화되어 소비자 참여를 높였으며, 캠페인 참여 과정에서 뉴트리불렛 블렌더와 건강쥬스 레시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앨리슨PR SMC 윤용로 대표는 "앨리슨PR SMC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및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추어 새롭고 창의적인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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