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세미나 진행
인도 주식 및 채권시장 관련 투자 아이디어 소개
사진·회화 결합 디지털아트 작가 강영길 작가 초빙

강영길 작가 작품.
강영길 작가 작품.

[월요신문=고서령 기자]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18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투자 세미나는 '12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수석매니저가 진행한다. 인도 주식과 채권시장에 관한 투자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테크 세미나는 강영길 작가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예술대학 사진학과와 프랑스 E.F.E.T에서 사진을 전공한 강영길 작가는 사진, 회화, 영상을 결합한 디지털 작업을 하는 디지털아트 작가다.

아트테크 세미나의 큐레이션은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손비야 킴)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ST(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매월 새로운 콘텐츠로 VIP 고객에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 참석을 희망할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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