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해 12월 21일 온라인에 '인천유나이티드 전달수 대표·임중용 실장, 사퇴 고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경찰 수사 무혐의 종결'이라 밝혔으나, 현재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고 진행 중으로 확인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지난 2022년 이뤄진 임중용 인천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 고발건이 해당 건과 무관함에도 고발인을 악성 고발인이라 표현한 것은 지극히 잘못된 표현이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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