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후디스
사진=일동후디스

[월요신문=이종주 기자]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대학체전:소년 선수촌(이하 대학체전)'에 제작 지원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체전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용인대, 중앙대, 한국체대(총 8개 대학, 가나다순) 소속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육대학교 학생들이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예능이다. 

일동후디스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이하 하이뮨 액티브)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급속한 단백질 충전을 도와 운동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

실제로 지난 첫 방송에서 대학체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기 시간이나 경기 중간중간 현장 곳곳에비치된 하이뮨 액티브를 마시며 단백질을 보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또한  하이뮨 액티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시청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SNS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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