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말로지카
사진=더말로지카

[월요신문=정채윤 기자]스킨 트리트먼트 전문 브랜드 더말로지카(dermalogica)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단 7일간 클린&웰니스 뷰티 편집숍인 더현대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더말로지카는 스킨 테라피스트 교육과 스킨 트리트먼트 서비스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한 브랜드로 피부 전문가와 고객 모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를 메인으로 한 엔자임 파우더 3종을 비롯해 프리클렌즈 클렌징 오일과 스페셜 클렌징 젤 등 프리미엄 클렌징 라인까지 다양한 기초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더말로지카의 대표 제품인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는 자극 걱정 없이 각질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는 부드러운 제품이다. 

또 국내에서 열리는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인 만큼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전 품목 할인 및 구매 금액별 프리미엄 굿즈와 본품 제품을 증정한다. 팝업 단독 특별 할인으로 '비클린 스페셜(Beclean special) 기획 세트'를 최대 45%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말로지카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말로지카의 비클린 in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더말로지카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단독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에도 참여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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