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출시기념 100% 당첨 이벤트 진행

<사진=키움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키움증권(사장 이현)아 국내 최초로 해외채권까지 중개거래가 가능한 앱을 출시했다.

키움증권은 자산관리 앱 리뉴얼을 기념해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움증권 금융상품 전용 플랫폼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메인화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신형 노트북(LG GRAM), 공기청정기(발뮤다 에어엔진)를 포함하여 퀴즈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경품도 준다.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은 로그인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X/UI)를 개선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금융컨텐츠 제공, 매매프로세스 개선 및 국내 최초로 해외채권까지 중개거래를 할 수 있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금융상품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키움 콕! 클럽’ 도 신설 했다.

기존에 제공하지 않았던 지문인증, 공인인증서 발급, 모바일 이용신청 등 다양한 업무 기능도 추가하고, 앱 화면에서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문가 유선 상담으로 연결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은 리뉴얼 5일 만에 신규다운로드 2만건(6월17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번 이벤트는 7월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공유하기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는 추가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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