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월요신문=유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6월 말까지 ‘얼리 썸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얼리 썸머’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63아트 ‘도시 인상’ 전시 입장권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한 초등학생을 제외한 중·고·대학생이 아쿠아플라넷63 인스타그램과 63컬쳐 페이스북을 팔로우한 것을 인증할 경우 아쿠아플라넷63 입장권을 1만원에 63종합권을 1만2000원에 제공한다.

‘얼리 썸머’ 할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할인 쿠폰을 다운받으면 적용받을 수 있으며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한편,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러시아 국제 축구대회를 기념해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 복장 착용 시 63종합권을 대인 기준 40% 할인해준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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