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월요신문=최혜진 기자] 3인조 남녀혼성 유닛그룹 ‘트리플H’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현아와 펜타곤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짤막하게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TV리포트는 이날 현아와 이던이 트리플H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해 수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결성된 트리플H(현아, 펜타곤 후이·이던)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발매,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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