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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대한적십자사에 구호 성금 전달 및 재건 복구 활동 지원 예정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오른쪽)이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 구호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행연합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일대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5 강진과 쓰나미로 사망자 1400여명 등 인명·재산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8월 롬복 지역 지진 피해도 입었다.

1억원의 긴급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되며, 향후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및 인도네시아적십자사와의 협의를 통해 재건 복구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쓰나미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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