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월요신문=안유리나 기자] 위메프가 특가 상품 판매를 이어나간다. 위메프는 오는 22일 단 하루 ‘백화점 대전’ 행사를 진행하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2%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행사의 대표 상품은 △JJ지고트 블라우스(9900원) △달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7920원) △폴햄 PK티셔츠(9500원) △JMW 팬텀 프라임 드라이기 MS6003C 무광블랙에디션(6만2900원) △로즈몽 여성 시계(15만3300원) △다이슨 V8앱솔루트 155AW(49만8750원)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베디베로 선글라스, CK 소프트 여성 지갑, 타미힐피거 솔리드 로고 반팔티 등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위메프는 ‘백화점 대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2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결제고객은 누구나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 유중현 패션뷰티실장은 “이번 백화점대전에서는 패션브랜드 뿐 아니라 식품, 가전,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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