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윤주애 기자]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조웅기)의 영업점 올림픽WM, 신촌WM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올림픽WM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여태경 선임이 '해외주식 입문시리즈 - 중국편'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신촌WM는 당초 17일로 예정됐던 투자설명회가 24일로 연기됐다. 이 영업점에서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WM컨설팅본부 한상춘 전문위원이 '대내외 금융현안 점검과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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