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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관절 무리 없이 효과 만점”…다이어트 운동 ‘번지피트니스’ 인기

[월요신문=윤소희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여성들은 어떤 방법으로 건강 몸매를 관리할지 고민에 빠진다. 힘들고 싫증나는 다이어트 운동, 최근 번지점프에서 사용하는 로프의 탄성을 이용해 운동하는 ‘번지피트니스’ 운동이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번지피트니스는 로프의 탄성을 이용한 기초 동작을 바탕으로 피트니스 동작이 접목된 운동이다. 로프가 중심축을 잡아주기 때문에 바디밸런스가 좋아지며 관절이 약한 사람들도 무리 없이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운동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허리에 줄을 매고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운동을 하면 중력의 방해를 덜 받기 때문에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적다. 반대로 땅으로 딛는 힘은 평소보다 배로 들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잘 쓰지 않던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얼핏 플라잉 요가와 비슷해 보이지만 팔과 다리가 모두 자유로운 상태에서 공중에 떠오를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번지피트니스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센터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제작한 번지 로프는 질이 좋기로 소문나면서 해외에서 수출 요청이 잇따를 정도이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SY발레필라테스&플라잉요가 스튜디오에서는 번지피트니스 뿐만 아니라 발레와 피트니스가 접목된 발레핏,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세영 SY발레필라테스&플라잉요가 원장은 “유산소와 근력이 동시에 운동되기 때문에 재미있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며 “코어근력 강화와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는 운동으로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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