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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함 입항 행사 중 훗줄 터져...1명 사망, 4명 부상
자료사진=뉴시스.

[월요신문=윤소희 기자] 창원 해군기지사령부에서 청해부대 최영함의 홋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병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4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 기지사령부 부두에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4400t급)의 입항 환영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군함을 육지에 고정시키는 홋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박 작업을 하던 병장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부두에는 청해부대 장병 가족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병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해군 관계자는 “배를 정박하기 위해 육지(부두)에 고정하는 홋줄이 장력을 이기지 못해 터지면서 사고가 발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군 수사기관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청해부대 28진인 최영함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과 인도양에서 190여 일간 외국 선박에 대한 호송과 해적 의심 선박 대응 작전을 펼친 뒤 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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