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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일산에 모인 이유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5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개최한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지주

[월요신문=윤주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지난 5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업 전망 및 KB에 대한 시장의 기대’ 라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KB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젊고 역동적인 ‘혁신 문화’ 의 그룹 내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 ‘바이오 인증을 통한 손으로 출금 서비스’ 및 국내 리서치센터 최초 맞춤형 투자정보 챗봇인 ‘리서치 챗봇’ 출시 등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혁신 Story’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상반기 워크숍 때 실시한 ‘KB다움’ 경영진 실천다짐을 되새겨 보고, 리더의 진정한 소통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의 경영방향을 재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하반기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심층 토의가 진행됐다.

디지털, 데이터, WM, CIB, 자본시장, 개인고객, SME, 보험, 글로벌, HR/HRD, 브랜드.사회공헌 등 총 11개 분야별 분임토의를 통해 핵심이슈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선정한 후, 현장에서 전체 경영진들의 피드백 과정을 거쳐 하반기 각 분야별 실행방안들을 도출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모든 경영진들이 모여 활발한 토의를 통해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하반기 그룹의 핵심이슈를 공유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경영진들이 각오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지난 5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개최한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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