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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수소경제 앞장…생산·수송 인프라 구축 추진전국 19개 지사로 수소차 보급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 전경./사진 = 한국지역난방공사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앞장선다.

24일 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미래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수소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사의 역할 및 추진방안‘을 수립했다. 여기에는 지역난방용 열을 공급하는 공사 사업특성을 활용해 지역난방 네트워크와 연계한 연료전지를 확대 보급, 수도권 입지 및 열수송관 건설 노하우를 활용한 생산·수송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또 수소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건설, 운영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수소사업 TF’를 구성해 전사 차원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성남시의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수소자동차 2대를 구매해 운행할 계획이다. 수소차 보급은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9개 지사로 확대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에 기여하고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집단에너지사업 뿐만 아니라 수소경제사업도 적극 펼칠 것”이라며 “공사는 미래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지현호 산업 2팀 팀장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ho0520@wolyo.co.kr
건설. 철강. 중공업. 자동차. IT. 전자. 항공.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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