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자피쉬콜라겐·비타민C 성분 함유

큐브미의 콜라겐 큐브./사진 = 큐브미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일교차가 큰 겨울에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의 수분을 조절하지 않으면 공들여 화장을 해도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곤 한다.

콜라겐은 진피의 대부분을 구성, 피부를 지탱하는 기둥과 같다. 피부의 수분을 조절해 탄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실제로 피부 노화는 콜라겐 감소와 동시에 이뤄진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체내에 부족한 콜라겐을 지속해서 보충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한다.

피부 전문 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CUBE ME)에 따르면 콜라겐 보충은 바르는 것보다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매일 꾸준한 섭취가 효과적이다.

이에 큐브미는 지난 3월 간편하게 휴대하며 콜라겐 섭취를 돕는 2주 용량의 콜라겐 큐브 미니를 선보였다.

콜라겐 큐브 미니 사이즈는 블루베리, 복숭아 맛의 씹어 먹는 츄어블 정제형 제품이다. 피부 진피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을 1000mg 함유하고,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비타민C를 포함했다.

하루에 한 번 4알씩 섭취하면 되며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한편 큐브미는 아모레퍼시픽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통해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콜라겐 큐브, 워터뱅크 큐브, 퍼펙트 큐브 등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라인과 블럭 큐브, 커트 큐브, 슬림 큐브 등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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