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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9월 올리브영 세일에 주요 상품 60종을 최대 57% 특별가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마녀공장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최초로 클렌징 리필 기획을 선보인다. ‘퓨어 클렌징 오일’과 신제품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를 각각 본품과 리필 세트로 구성해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판매한다.
이외 행사 주요 상품은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투명광채 마스크(10매·57%) ▲비피다 바이옴 앰플 피부장벽 마스크(10매·57%) ▲퓨리파잉 소다폼(2입·52%) ▲퓨어 클렌징 오일(200ml 리필 포함·37%)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100ml 리필 포함·26%) 등이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48%)’을 비롯해 가을철 피부 장벽 케어에 적합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9월 ‘올영픽’에도 선정돼 퓨어 클렌징 오일 등 클렌징 제품을 한 달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고객 요청에 힘입어 마련한 클렌징 2종 리필 기획은 이번 올영세일에서 최초 공개되는 올리브영 특별 구성”이라고 전했다. / 월요신문=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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