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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 이뤘던 포에버21, 결국 파산신청
사진=뉴시스

[월요신문=안지호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포에버21'이 최근 파산신청을 하면서 한국 사업도 철수할 예정이다.

포에버21리테일코리아는 16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포에버21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로 종료하게 됐다"며 "그동안 이용해주신 포에버21 고객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공지했다.

이로 인해 '포에버21'은 사업 종료를 두고 재고 정리를 위해 최대 80% 세일에 돌입한다. 온라인 스토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다음달 24일 까지 세일이 이어진다.

현재 국내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은 홍대와 명동 두 곳이다.

오프라인 매장 또한 철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될 것"이라고 포에버21은 밝혔다.

한편, '포에버21'은 지난 1981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설립한 한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LA)의 시장에서 25평 옷가게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이끈 이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장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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