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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진화한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가 세계 최초 공개됐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2025 Los Angeles Auto Show)'에서 '크레이터 콘셉트(CRATER Concept, 크레이터)'를 글로벌 최초로 선보였다.
크레이터는 한층 강화된 오프로드 감성과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한 콤팩트 SUV 콘셉트카로, XRT가 지향하는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현대차는 강인한 외관과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부응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 월요신문=김윤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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