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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8% 오른 3891.88, 코스닥지수는 0.85% 상승한 863.28으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0.29원 내려 1465원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0.81% 상승한 10만1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2.04% 오른 7만5000원, 리노공업은 1.74% 오른 6만4500원으로 출발하며 9시 10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 오른 53만2000원에 시작했지만, 같은 시간 3.47% 하락하며 50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 월요신문=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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