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마지막 보석함이 드디어 열렸다.8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측에 따르면 ‘YG 보석함’은 J그룹에 속한 케이타, 하루토, 요시노리, 아사히, 마히로, 마시호, 코타로 등 총 7명의 트레저(연습생)를 공개했다.‘YG 보석함’은 YG엔터테인먼트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앞서 지난 5일 공개된 브이라이브 V오리지널 채널을 통해 A, B, C그룹에 ‘트레저’라 일컫는 연습생들이 차례로 공개됐다. A그룹에는 방예담, 김준규, 최현석, 김승훈, 이병곤, 김도영, 이미담이, B그룹에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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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 기자
2018.11.0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