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베트남 붐을 이끌고 있는 프리미엄 킹커피와 G7커피를 제조, 판매하는 레 황 디엡 타오(Le Hoang Diep Thao)대표가 VFDA의 공식 후원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베트남 영화를 지원키 위해 방한했다.15일 킹커피는 한국에서 런칭 3주년을 맞이해 공격적 영업 채널 확장·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을 다양한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앞서 킹커피는 지난 2016년 11월 한국에서 첫 출시됐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피에로쇼핑, 미니스톱, 모던하우스, 쿠팡, 위메프, 티킷몬스터
재계
이명진 기자
2019.10.15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