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중소 식품 제조 협력사에 대한 장기적인 품질관리 교육을 통해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서울 본사에서 올해 3월부터 9개월간 협력사 16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품질관리 마스터과정'은 CJ프레시웨이의 공유가치창출,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의 일환으로 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SK매직이 업계 최초로 전기레인지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시장 1위 자리를 굳혔다고 6일 밝혔다.SK매직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렌탈 계정을 포함한 전기레인지의 월 판매 실적 2만대, 총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전기레인지 시장이 100만대를 넘어서며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나온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SK매직은 주방가전의 독보적 기술력을 적용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내세워 전기레인지를 비롯한 가스레인지, 전기오븐,
롯데는 5일 오후 경기도 연천 28사단 273포병대대에서 청춘책방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식에는 서욱 육군참모총장, 박양동 6군단장, 장만희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청춘책방은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하여 만든 도서관으로 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된 책장과 소파, 카페 테이블 등이 있는 아늑한 휴게공간과 개인용 독서 책상, 음악 감상존으로 구성된 공부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하는 청춘책방에는 전자북 단말기(e-book)를 추가적으로 설치하
이케아코리아가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어 국내 세 번째 매장인 이케아 기흥점을 오는 12월 12일 공식 오픈한다. 용인·오산·수원 등 경기권 남부 지역에 대한 고객 점점을 강화해나갈 전망이다.5일 이케아 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케아 기흥점을 최초로 공개하며 매장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이케아 기흥점은 온∙오프라인 쇼핑이 가능한 멀티채널 전환 후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으로서 고객 쇼핑 경험의 편의성에 집중한다.특히 이케아 홈퍼니싱을 보다 재미있고 풍부한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
롯데의 티몬 인수설이 양측 부인에 또 다시 해프닝으로 결론 났다. 하지만 양사의 이 같은 입장에도 업계 일각에선 여전히 티몬 매각 딜(Deal) 관련 재협상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양측, “사실 아니다” 전면 부인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의 티몬 인수설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실 인수설은 지난 2017년 롯데와 신세계가 티몬과 매각 논의를 한 차례 주고받았다는 설이 돌면서 처음 등장한 뒤 올해 9월 다시 흘러나왔다.는 티몬이 회사 매각을 위해 롯데그룹과 협의를 시작
쿠팡은 알베르토 포나로 신임 최고재무관리자(CFO, Chief Finance Officer)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포나로 CFO는 한국과 미국, 유럽의 글로벌 상장사 및 비상장사에서 활동해 온 재무 전문가로서 25년 간 다양한 기업의 재무 관리를 총괄해 왔다.쿠팡에 합류하기 전에는 IGT PLC(International Game Technology)의 CFO 겸 EVP로 근무하면서 IGT를 세계적인 게임회사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 IGT 합류 전에는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의 글로벌 CFO
GS리테일이 4일 임원 인사 발령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은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 신설 △수퍼사업부의 체인오퍼레이션(Chain-Operation) 체계 구축 △전략 부문 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조직 확대 등 3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플랫폼B/U)은 △GS25 △GS THE FRESH(구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등 오프라인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통합 오프라인 사업군의 조직 단위다. 1만 4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디지털과 온
전 세계 리더들이 손꼽는 전략서 바이블 ‘손자병법’의 원문과 해설, 그 속에 담긴 22가지 전략 응용법을 공개한 ‘(김병주 예비역 육군대장의) 시크릿 손자병법’이 출간됐다.‘병서(兵書)’ 손자병법은 지난 약 2,500년 간 꾸준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유지해온 군사 교과서의 대명사로 꼽힌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춘추시대 손자가 저술하고 100여 년이 지난 전국시대 손빈이 보강했다고 전해진다.이번 서적을 저술한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의 김병주 전 육군대장은 자신의 군 생활 40여 년 간 손자병법을 수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슈즈멀티숍 ‘레스모아’가 최근 일부 매장을 정리하면서 업계 일각에선 사업 철수설까지 돌고 있다. ABC마트에 이어 업계 2위 자리를 지켜온 레스모아는 경기 불황과 신발편집숍 업계 치열한 경쟁에 치여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대리점 30곳 철수 방침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스모아는 최근 실적 성장세가 꺾이면서 사업 재정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측은 일각서 불거진 사업 철수설과 관련해선 이를 부인하고 있다.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재정비라는 입장이다.최근 레스모아는 대리점주
미샤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이라크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자유나 몰’에 미샤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이라크 미샤 1호 점이 자리잡은 자유나몰은 1일 방문객이 2만 5,000명에 이르는 바그다드 동부 지역 최대 규모 종합 쇼핑몰이다.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이라크 시장 진출과 오프라인 매장 오픈은 미샤가 처음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라크 화장품 시장은 현재 태동 단계로 아직까지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라며 “주요 쇼핑몰에 오프라인
가습기살균제 참사 관련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옥시를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옥시 본사 신임 대표는 최근 피해자 측에 공식 사과했으나, 가습기 살균제가 안전하다는 허위 광고 등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전 대표의 행방이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라 진상규명에 장애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새 대표 VS 전 대표…엇갈린 행보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옥시RB그룹 최고경영자(CEO) 락스만 나라시만은 지난 1일 자사 홈페이지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공식 사과했다.이 글에서 나라시만
신세계면세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EA)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9’, ‘PC웹 프로모션’과 ‘모바일 웹 마케팅’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신세계면세점 홈페이지는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선, 신세계면세점은 고객의 위치를 파악해 가장 가까운 지점의 혜택 정보를 우선적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페이지 방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실제 오프라인 매장으로 방문을 유도했다.홈페이지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홀리데이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빌리프X서커스보이밴드 홀리 졸리 빌리프(Holly Jolly belif)’ 에디션은 일상적인 경험과 상상 속의 이미지를 일러스트와 생활소품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서커스보이밴드’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홀리데이 시즌의 빌리프 매장 쇼윈도를 상상하며 탄생한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담아냈다.특히 빌리프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각각 홀리데이 시즌을 상징하는 선물 상자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
글로벌 뷰티 공룡 세포라코리아가 3일 명동의 롯데 영플라자에 2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한국 진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린 첫 매장 파르나스몰점에 이어 두 번째다. 세포라에 따르면 이른 오전부터 롯데 영플라자 인근에는 세포라 2호점의 오픈을 기다려온국내 고객들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로 북적이며 장사진을 이뤘다. 수백명에 이르는 대기 행렬은 일대 유동객들의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이날 오픈식에는 벤자민 뷔쇼 세포라아시아 사장, 조현욱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코리아 회장, 김동주 세포라 코리아
KT&G가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전자담배 ‘릴(lil)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을 오픈했다. ‘릴’ 출시 2년 만에 전국에 190여 개 채널의 서비스망을 구축한 것이다.KT&G는 지난 2017년 11월 ‘릴 1.0’을 출시하고, ‘릴 플러스’, ‘릴 미니’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까지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응은 릴의 뛰어난 제품력이 중요하게 작용했으며, KT&G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제품 성공을 뒷받침했다.디바이스의 수리와 교환,
하나투어가 불황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최근 연이은 악재로 실적 악화의 직격탄을 맞은 하나투어에 대한 전망은 어두웠다.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불황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 여행-호텔업 동반 시너지 기대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최근 실적개선을 목표로 신사업 집중 등 돌파구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다만, 올해 하나투어의 고전은 계속됐다. 특히 올해 패키지 여행객 감소에 주력사업인 패키지 여행사업이 부진했다. 또 경기침체와 홍콩 시위 등 국제적인 이슈, 일본불매
아성다이소가 '다누리-다이소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족하고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 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다누리'는 기존의 행복박스 나눔 활동에 이어 사업의 본질과 유⋅무형적 자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공감, 사회적 기업과의 동행, 미래와 꿈을 위한 동반자, 행복박스 릴레이의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도계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를 위한 공감
한샘은 2일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동 사옥에서 강승수 신임 대표이사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강승수 신임 회장은 25년간 한샘을 이끌어 온 최양하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1965년생으로 올해 54세로 세대교체 의미도 있다.
CJ대한통운은 중국 뉴패밀리사 CJ로킨이 ‘제 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에서 ‘2019 중국 우수물류기업’과 ‘2019 중국물류혁신’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CJ로킨은 물류공급망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맞춤형 SCM 전략 컨설팅 솔루션과 CJ대한통운 고유의 첨단 TES 물류기술 역량을 중국 현실에 맞게 최적화해 고객에게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최근 TES 핵심 기술 등 스마트 물류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강소성 타이창, 산동성 린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CJ올리브영이 업계 최초의 뷰티 컨벤션 행사 ‘2019 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를 29일 서울 성동구 ‘S팩토리’에서 개최했다.‘2019 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올리브영 어워즈’를 창사 이래 최초로 컨벤션화한 행사다. 특히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협력사, 뷰티 인플루언서, 유명 아티스트 등이 매장 밖에서 한데 어울리는 뷰티 축제의 형태로 열렸다.이번 행사 주제는 ‘더 저니 투 리얼 뷰티(THE JOURNEY TO REAL BEAUT
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이 불황을 실감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업계가 최근 해외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중 롯데마트는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평가받는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국내 성장이 한계점에 다다르면서 롯데마트 역시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의 최대 피해자인 롯데마트가 동남아 시장서 어떻게 활로를 모색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인도네시
현대백화점그룹이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나명식 신임 현대백화점 부사장 등 60년대생 젊은 인재들이 대거 중용됐다. 이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가 트렌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세대교체 작업으로 풀이된다.29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부사장 2명과 전무 2명을 포함해 승진 36명, 전보 28명 등 총 64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0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젊은 인재를 대거 중용한 것
신세계그룹이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를 맞바꾸는(맞트레이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2월 1일자로 단행되는 인사를 통해 조직의 변화보다 '안정'을 택하며 미래 준비를 강화하고 성장 전략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차 대표는 유통업에 잔뼈가 굵은 '삼성맨'이다. 그는 삼성물산에 입사해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을 총괄하다 지난 2017년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영입됐다. 차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개선과 신사업 안착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정 대표는 2012년 말부터 7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운영권)를 추가 획득했다. 이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내년 1분기 서울 동대문 두타면세점 자리에 2호점을 오픈 할 계획이다.관세청은 지난 28일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가 이날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신규특허 여부를 심의해 현대백화점면세점에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를 발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심사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운영인의 경영능력 ▲관광인프라 등 주변환경 요소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 활동 등 4개 항목에서 총점 10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유통 분야에서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조 위원장은 서울 송파구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이사 및 마켓컬리 납품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마켓컬리’는 국내 최초로 ‘새벽배송’이라는 혁신적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 유통 벤처기업이다조 위원장은 "유통 분야에 판매 대금을 늦게 지급한다든지 상품을 부당하게 반품하고 판매 촉진 비용을 강요하는 등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조 위원장은 온라인 유통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이하 타임월드)가 한화갤러리아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경제가 위기인 상황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백화점 사업에 집중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간 부진한 실적에 허덕인 한화갤러리아의 타임월드가 사라짐에도 본업인 백화점 사업집중 방침에 관심이 쏠린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여성 전무이사를 전격 발탁했다.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전무 8명 모두 남자다. LG생활건강은 남녀 성별 구분 없이 철저한 성과주의에 따른 깜짝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LG생활건강 측은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승진인사를 실시했으며,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김형조, 양진석, 이주연 ▲상무보 박원석, 송영준, 양병성, 장민제, 최난주
한화갤러리아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5명에 대한 임원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한화갤러리아 ▶상무 이현진 ▶상무보 김규찬, 김은희, 차원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상무 김영훈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와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이 최근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DMP) 건축사 사무소와 계약을 맺고 송도 R&D센터 및 최첨단 스마트공장 건립을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DMP 건축사 사무소는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경험으로 디자인을 선도하며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건축디자인 전문회사다. 설계를 의뢰한 기업의 가치와 브랜드 분석을 통해 최상의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편안하고 건강한 건축, 새롭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고 있다. 이들